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관심있어하고 잘 놀길래 19개월인데 슬슬 준비해야지~싶어서 똑같은걸로 구매했어요~!
물내려가는 소리가 화장실이랑 같아서 더 좋아는거 같구요~ 불빛도 반짝 반짝 거려서 더 좋아해요~
일단 변기랑 친해지라고 장난감처럼 사용하려고 일찍 구매했어요~ 아기는 아직 배변훈련 할 때는 안된거 같은데ㅎㅎㅎ
그리고 다른 변기는 높아서 키가 작은 아이는 다리가 뜬다는데 두리는 발이 땅에 닿아서 아이가 더 거부감 없었던거 같아요~
버튼 밑에 수납 공간도 있어서 비데물티슈 사은품 받은거 넣어 두었네요~
다른 리뷰에 소리가 커서 막아 두신 분들이 계셔서 저도 그렇게 하려했는데 제 생각보다 별로 안커서 저는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~
가격도 부담 없어서 새 제품사길 잘 한거 같아요~~
저 처럼 아기 미리 노출?시키고 싶어 알아보는 분들은 두리제품 추천 드려요~♡♡
(2024-04-30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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