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26일,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(이하 사랑의 열매) 사무실에서 프리젠트 기부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.

프리젠트는 코로나 사태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, 프리젠트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명화시계와 유아변기커버(2,000만원 상당의 물품)을 <사랑의 열매>에 전달했습니다.

기부 되어지는 유아변기커버는 부산 지역 저소득 영유아 가정, 그리고 명화액자시계는 노인복지시설에 제공될 예정입니다.

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은 “프리젠트의 기부 제품이 지금 경기 침체로 인해 움츠려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“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.

프리젠트는 언제나 사람과 자연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. 프리젠트는 앞으로도 ‘나눔’을 실천하며, 함께 있어 더 행복한 기업이 되겠습니다.